LG전자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를 넘어 전장기업 ! 아직도 저평가 LG전자 "가치주·성장주 이렇게 보지 않고 혁신을 하는 기업과 혁신을 하지 않는 기업으로 본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혁신 (革新)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한국에 많은 기업들이 혁신 중이지만,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기업! LG전자의 혁신과 투자매력도를 살펴보자! 1. 핸드폰(MC) 사업 철수 - 묵은 조직을 바꾸는 혁신(디스카운트 해소) 2015년 이후 약 6년(23분기) 연간 평균 적자 8,300 억 원 수준으로 시간 지체에 따른 기회 비용은 갈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 더 늦지 않은 의사 결정!! 약 4~6조원 수준의 Discount value 해소 www.fnnews.com/news/202103091740460004 LG전자 LTE특허소송 승소.. 더보기 이전 1 다음